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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가경 작성일 21-06-22 13:27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친정부모님 두분을 먼 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친정엄마가 가시기전에 제 두 딸들에게 엄마가 그만 고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기전까지 딸 걱정이나 하게 하고 참 저도 못난죠!
저도 열심히 살 잘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제 맘 처럼 안되요.
이혼도 하고 재혼도 했지만 그다지 잘 되는것도 없고 맘고생 몸고생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만 고생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덜 고생하고 살까요?
스님 도와주세요.
신랑 엄익수 1974년 09월 11일 시는 모르겠어요.
저 문가경 1970년 01월 29일 3시~5시경에 태어난거 같데요.
신랑이 06월 01일부터 화물운송을 시작했는데 잘 됐으면 좋겠고
수입은 있는데 모이는 돈이 없고 금전운도 없는것 같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제 건강도 걱정되고
저한데 정말 행운이 있다면 사랑하는 울 신랑 아이들 하는일 모두 운수대통하고 건강하게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금전운도 생기고...
저는 작년에 친정부모님 두분을 먼 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친정엄마가 가시기전에 제 두 딸들에게 엄마가 그만 고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기전까지 딸 걱정이나 하게 하고 참 저도 못난죠!
저도 열심히 살 잘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제 맘 처럼 안되요.
이혼도 하고 재혼도 했지만 그다지 잘 되는것도 없고 맘고생 몸고생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만 고생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덜 고생하고 살까요?
스님 도와주세요.
신랑 엄익수 1974년 09월 11일 시는 모르겠어요.
저 문가경 1970년 01월 29일 3시~5시경에 태어난거 같데요.
신랑이 06월 01일부터 화물운송을 시작했는데 잘 됐으면 좋겠고
수입은 있는데 모이는 돈이 없고 금전운도 없는것 같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제 건강도 걱정되고
저한데 정말 행운이 있다면 사랑하는 울 신랑 아이들 하는일 모두 운수대통하고 건강하게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금전운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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