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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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쟁이3388 작성일 18-11-12 07:05본문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리게 돼서 감사 합니다
1963년8월3일 오전9시 여자
사주를 부탁한것이 아니라요
아버지가 살아계실때는 부유하게 살았고 돌아가시고 나서 정말 힘들고 가난이란걸 하루 하루 채험을 하면서 살았고
또 결혼을 해서 남편한데 시집살이 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읍니다
그리고 남편과 헤어지면서 자식한데 버림받구요
제삶이 너무 고통쓰럽고 힘들어서 죽을려고 했읍니다
그런데두 인생은 계속 풀리지않고 더힘들어지고 지금은 고질병으로 힘들게 살고있네요
어느 사이트에서 부적을 구입했는데두 내 인생은 더 밑으로 가고있읍니다
마음을 내려놓을려고 날마다 참선을 하고 부처님께 기도를 합니다
부적으오 제삶이 달라진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위안으로 만
또 한번 부적을 구입하고 싶네요
부적 비용이 제 한달 생활비 이지만 부적을 구입해서 위안르로
부탁합니다
1963년8월3일 오전9시 여자
사주를 부탁한것이 아니라요
아버지가 살아계실때는 부유하게 살았고 돌아가시고 나서 정말 힘들고 가난이란걸 하루 하루 채험을 하면서 살았고
또 결혼을 해서 남편한데 시집살이 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읍니다
그리고 남편과 헤어지면서 자식한데 버림받구요
제삶이 너무 고통쓰럽고 힘들어서 죽을려고 했읍니다
그런데두 인생은 계속 풀리지않고 더힘들어지고 지금은 고질병으로 힘들게 살고있네요
어느 사이트에서 부적을 구입했는데두 내 인생은 더 밑으로 가고있읍니다
마음을 내려놓을려고 날마다 참선을 하고 부처님께 기도를 합니다
부적으오 제삶이 달라진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위안으로 만
또 한번 부적을 구입하고 싶네요
부적 비용이 제 한달 생활비 이지만 부적을 구입해서 위안르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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