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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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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쟁이 작성일 18-11-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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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컴이  고장으로  글을  다못쓰고  그냥  끝냈고  그랬는데두  이렇게  글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두도  없고  엉망인데두  감사합니다

모르겠읍니다    사는방식이  어떤것인지    나이가  환값  반을  먹고도  인생살이를  아직 

친정엄마한데  묻고  또묻고 그랬는데두  내팔자  내복조가리

왜  나만  이래  자꾸만  한숨만  나오네요

애들  아빠한데  눈탱이  밤탱이  맞고  살고  웃동서한데  맞고  웃동서시집살이  그냥  식모처럼  그렇게  살았고

이제는이렇게  혼자  살고  몸은  엉망으로  돼서  고치도  못하고  부처님이  오라한날까지  이렇게  살아야합니다

자식이  둘있는데두  절  처다보지 않고  형제들도  각자  다  따로  살고  아빠기일인데두  각자  말한마디  안하고  그렇게  삽니다

내팔자  자식들은  돈이  없다고  돈타령하고  몸이  아픈데두  벌수도  없고 

살기가    싫고  그래요  최소한  친정엄마  돌아시면  그뒤에  따라갈려고 합니다

스님  남은  인생을  잘살다  갈수있을까요

전  친정엄마와  사이가  안좋았는데요  요즘  아주쬐금  좋아요

요즘소원은  난  일찍  가더라도  내엄마만큼  오래오래  살수있게  해주시고  엄마  얼굴에  날마다  한번씩  웃음을  찾게  해주는것이  소원입니다

내팔자  내복  구설수  정말  짜증나고  힘들어요

가만히 있는데두  구설수  병원에  입원했는데  제가  어는남자하고  호텔을 갔다고  소문이  났어요

아무리  말해봤자  소용이없고  그냥  사람들한데  지치고  두렵고  힘들어요

마지막  인생을  잘살고  갈수있을까  요즘  많은  고민입니다

스님  전  돈이 없어요    겨우  부적  구입하고  싶은욕심   

010/6637/8868

1963년  8월  3일  음력  여자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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