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까 말까 몇번을 썼다 지웠다 망서리다가 남김니다

살면서 누구나 다 좋은일 힘든일도 많이 있겠지요
나 또한 남친과의 이별도 사업도 뭔가 잘못 되어 가는듯해서
용기 내어  상담을 받았습니다  차분하게  친절하게 하나하나 말씀해 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합니다 궁금한것도 많이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