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점 보기 시작하고 유명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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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옥법사 작성일 17-01-27 09:44본문
작년 11월부터 점 보기 시작하고 유명하다는 점집도 다 찾아 다녔어요
남자 때문에 마음고생도 많이 했었고,
또 헤어질 위기도 외줄 타기로 여러번 있었어요.
남친의 일방적인 이별통보에... 먹는거 자는거
심지어 나의 모든 시간이 멈춘상태였어요..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해놓고 일주일, 십여일이 지나가도
저의 전화.문자.카톡등등 일체 받지 않았고 하물며 수신차단까지...
주위 사람들은 그만 잊으라고... 했지만 그게 내맘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 헤어짐은 좀 길다고 마음 비우고 기다려라...
3개월은 걸려야 한다고 하시더니
정말 석달이 지나갈무렵 지난주 아침에
모질고 무정한 남친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꿈만 같았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길지 않은 전화통화 였지만, 내가 오해했던 부분이 정말 많아었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모질고 냉정했던 남친.
스님의 말씀처럼 많이 변해서 왔더라구요.
너무너무 행복했고 이젠 마음고생 시키지 않겠다니 꿈만 같아요.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밖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남자 때문에 마음고생도 많이 했었고,
또 헤어질 위기도 외줄 타기로 여러번 있었어요.
남친의 일방적인 이별통보에... 먹는거 자는거
심지어 나의 모든 시간이 멈춘상태였어요..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해놓고 일주일, 십여일이 지나가도
저의 전화.문자.카톡등등 일체 받지 않았고 하물며 수신차단까지...
주위 사람들은 그만 잊으라고... 했지만 그게 내맘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 헤어짐은 좀 길다고 마음 비우고 기다려라...
3개월은 걸려야 한다고 하시더니
정말 석달이 지나갈무렵 지난주 아침에
모질고 무정한 남친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꿈만 같았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길지 않은 전화통화 였지만, 내가 오해했던 부분이 정말 많아었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모질고 냉정했던 남친.
스님의 말씀처럼 많이 변해서 왔더라구요.
너무너무 행복했고 이젠 마음고생 시키지 않겠다니 꿈만 같아요.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밖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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