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내놓았지만 팔리지 않아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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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민 작성일 14-04-18 12:16본문
집을 내놓았지만 팔리지 않아서 너무 걱정이 많았습니다... 딸들 시집도 보내야 하고 아들 대학등록금도 내야 하는데.... 돈은 충당이 되지 않고... 그래서 내놓은 집이었는데 보는 사람만 있고 아무도 살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빚만 늘어나고, 정말 세상을 버릴 생각도 했었습니다.
처음에 의심하면서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저에게 돈문제가 있다는것과 저의 심정을 알아맞히시면서 저도 점점 마음을 열게 되었답니다. 구체적인 문제를 상담하면서 두가지 방안을 제시해 주었고 그 두가지 방법중 하나를 실행하여 두달전에 집을 팔게 되었습니다. 빚을 청산하고 비록 전세를 가게 되었지만 상담후 일이 해결되고 전세집도 급하게 구했지만 좋은 집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를 다시 살 수 있는 희망을 주셨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처음에 의심하면서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저에게 돈문제가 있다는것과 저의 심정을 알아맞히시면서 저도 점점 마음을 열게 되었답니다. 구체적인 문제를 상담하면서 두가지 방안을 제시해 주었고 그 두가지 방법중 하나를 실행하여 두달전에 집을 팔게 되었습니다. 빚을 청산하고 비록 전세를 가게 되었지만 상담후 일이 해결되고 전세집도 급하게 구했지만 좋은 집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를 다시 살 수 있는 희망을 주셨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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