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지루했던 세월만 7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7년전  상담을 했을 때는 마지막이다
하는 심정에 상담을 받았으나 지금까지 4년은 힘들게
3년은 죽을힘으로 오기와 희망과 흑자 인생을 주신
고마운 마음에 돈들지 않는 추천을
하고자 합니다.

죽어야 할만큼 힘들때 어렵게 상담 시작해
할일이 남아 있으니 죽을때 죽더라도 할일은
하고 죽자고 죽지 않을 이유 순서가 있다고....
그이후 형이 죽고 집안이 몰라보게 완전바닥..
더욱더 힘들어졌지만 오기가 생기고 어머니의
소중한 마음도 이해되더이다. 그이후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요즘에 손등이 트는 사람들이
없겠지만 손등이 틀만큼 세차장에서 일하며
돈모아서 세차장 인수할 좋은 기회도 왔습니다.
말씀대로  금방 돈 모아지고
지금은 몸이 힘든것외 돈걱정 어머니걱정
모든일이 안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죽을만큼 힘든분들 상담해보세요..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썼습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